출격! 특공 어린음악대&어린화가들!

가맹원과 본사의 상생에 대하여!

안녕하십니까,

어려운 시기에 하루 하루 힘들어 하시는 원장님들을 보며,

안녕이라는 말을 하기에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쉽게 무너져서는 안되기에

가맹원 원장님과 본사가 함께 했습니다.

지금, 가장 심각한 소식이 많이 전해져 오는

서울 경기지역의 우리 가맹원 원장님들과 만나

지금 우리 원장님들의 어려운 점과 걱정되는 점들,,

그리고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부분들에 대해

정말 자세히 듣고 공감하며 본사와 가맹원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나눴습니다.

물론 전화나 문자 등으로

우리 원장님들과 소통은 하고 있었지만

역시 얼굴을 직접보고 목소리를 듣고

눈빛으로 소통하는 것이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가맹원 원장님들이 실제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또한 본사가 어떤 일들을 준비하고 고민하고 있는지

우리 가맹원이 함께 똘똘 뭉쳐서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가면 좋을지

그 열정을 나눌 수 있어서

더 힘이되고 방향이 조금씩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당연히

어린음악대,어린화가들은

방역수칙을 존중하고 이를 지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방역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할 생각입니다!

이번에는 서울 경기 지역이지만

다른 지역에서도 이 난관을 함께 극복해 나갈

말하자면 특공대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사에서는 지역 가맹원 원장님들과

대면, 비대면 모임을 당연히 방역수칙은 준수하면서!

확대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원장님들이 정말 원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또 어떤 어려움을 어떻게 해소시켜드려야 할지,

마지막으로 본사와 가맹원이 상생하는 방안들을

현장에서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10년이라는 시간을 보내오지 않았나요?

힘들고 지친 시간들이지만

우리 원장님들 그냥 흘러가게 두지 않으실거죠?!

흥이 남다른 우리 어린음악대, 어린화가들 원장님들

아주 그냥 힘 내버립시다!

헤헷^^ 힘내세요. 그리고 본사가 더 달리겠습니다!

화이팅!